• [2013] 2013년 8월13일 동문회보

  • 관리자 | 2013.08.15 09:47 | 조회 3278
    대한민국 ROTC 캐나다 동부 연합회
    동문 회보 제 2013-02 호
    (August 13, 2013)

    선배님께는 존경을, 동기에게는 우정을

    초대합니다
    『ROTC 가족 어린이 운동회』 및 『ROTC 장학금 수여식』
    1. 일 시: 2013. 8. 24(토) 11:00 a.m. ~ 3:00 p.m.
    2. 장 소: Milne Dam Conservation Park <Lakeshore>
    <On the East side of McCowan Rd, just South of Hwy 7>
    * Parking Fee $5 (자동차 1 대 당)은 개인 부담, 참가비 가족당 $20
    3. 행사내용
    ◈ 「ROTC 가족 어린이 운동회」
    - ROTC 동문 자녀, 손자, 손녀를 위한 어린이 운동회
    - 어린이참가신청(성별,학년)을사전에하시면맞춤선물을기대하실수있습니다.
    ◈「ROTC 장학금 수여식」
    - 자녀분이 장학금 수혜 대상인 경우 총무(정영훈(31)  416-937-1130)에게 2013. 8. 18(토)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임회장 취임사]
    “자랑스런 대한민국 ROTC 캐나다 동부연합회”
    충~성~!!
    ROTC에대한저의사랑만큼7월의태양이우리를강렬히비춰주고 있습니다.
    저는2013년2월23일개최된‘대한민국ROTC캐나다동부연합회 정기총회’에서회원여러분들의적극적인후원속에제7대ROTC동부연합회장에선출된22기 김영수 입니다.
    그 동안 노심초사 ROTC 발전을 위해 남보다 앞장서서 희생 봉사 하신 유웅복 초대회장님을 비롯한네분의선배회장님들에게머리숙여찬사를보내고,창립후지난14년동안ROTC가 단단한기반을잡고발전할수있도록노력해주시고지원해주신회원모두에게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미약하지만 회장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해 우리가 ‘자랑스런 ROTC 출신’이라는것을 회원 여러분과함께만들어가겠습니다.저희회원모두는양쪽어깨에녹색견장을달았던전원장교 출신이고, 대학을 졸업한 지성인 입니다. 이렇게 탁월한 개인 역량을 바탕으로 ROTC 라는 조직이 생기있게 살아 움직이고 역동하는 생명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저는 우선 자문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얻고, 젊고 능력있는 임원진들과 조화롭게 희망찬미래를향해한발한발전진하는선봉에서겠습니다.또한,회원간에는가슴을터놓고 소통하여 약 40 년이 넘는 세대간의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대화와 활동의 장을 만들어, 가족같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뜨겁게 전우애를 느끼는 아름다운 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행정의 합리성과 재정의 투명성은 회원 상호간 신뢰의 기본 요건이므로 한치의 의구심이 없도록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Website 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지금토론토뿐만아니라북미주전체가신규젊은이민자의감소,기존이민자의고령화그리고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한인 Community 가 위축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역경을 젊은 장교시절 조국의 산하를 힘차게 누비던 패기와 용기로 극복하여, “우리 아빠는 자랑스런 ROTC 출신이래요! ” 라고 가족들이 긍지를 갖는 위상이 높은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다같이 힘을 모아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7월
    대한민국 ROTC 캐나다 동부 연합회장
    22기김영수

    [ 2013년대한민국ROTC북미주총연합회성황리에개최 ]
    2013 년 북미주 ROTC 총연합회가 7 월 4 일부터 6 일까지 North Myrtle Beach, North Carolina 에 위치한 Sea Trail Gold Resort 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미국 각 주, 캐나다, 한국 등지에서 모인 ROTCian 들이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갖았습니다. 토론토에서는 이정일 동문 부부, 유웅복 동문 부부, 김영수 동문 부부가 참가하였습니다.
    부득이 하게 참석하지 못하신 동문들께 사진으로나마 그때의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하여 일부 사진은 Website(www.rotc.ca)에 일부 사진을 올려 놓았습니다.
    2014 년에는 Washington D.C 에서 열리는 미주 ROTC 총연합회에는 함께 참석하시어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 2013년행사진행상황및계획 ]
    2/6 수 신년회준비모임
    2/14 목 자문위원회의 - 유웅복 동문 사무실
    2/23 토 총회 및 신년회 - 서울관 더퍼린
    3/15 신년회뒷풀이 - 토담골
    4/12 금 청년 ROTC Workshop
    4/19 금 자문위원회의
    4/26 금통합 Workshop
    5/18 토 제 1 차 ROTC 셋토 골프 Maples of Ballantrea
    5/31 금 확대 임원회의 - 유웅복 동문 사무실
    6/8 토 제 2 차 ROTC 둘토 골프 Maples of Ballantrea
    7/4-7/6 목~토 ROTC 세계대회 - 아틀란타
    7/13 토 제 3 차 ROTC 둘토 골프 Maples of Ballantrea
    8/13 토제4차ROTC둘토골프 연기→ROTC골프대회
    8/24 토 ROTC 가족사랑 어린이 운동회 및 밀담 Park 장학금 수여식
    9/14 토 ROTC 골프대회 미정
    10/12 토 12:00 제5차ROTC둘토단풍골프 미정
    10/14 월 청년 ROTC 가족 Trail 미정
    12/6 금 회장단회의 미정

    [ 대한민국 ROTC 캐나다 동부 연합회 자문위원단 ]
    자문위원장 : 유웅복(5)
    자문위원 : 이승고(1), 이정일(2), 계대훈(3), 전장신(3), 백경락(4), 박경택(4),
    이영민(5), 윤송환(6), 박남석(7), 최남권(10), 김상익(11), 백광수(14), 손교성(18)

    [ 대한민국ROTC캐나다 동부연합회임원진명단 ]
    회장 : 김영수(22)
    부회장 : 백성식(25)
    임원진 :총무부장 - 정영훈(31), 기획부장 - 최문석(30), 홍보부장 - 윤광수(28), 섭외부장 - 손홍규(31)
    ROTC 부인회 : Mrs. 이경애(김영수(22))
    행사진행위원: 이승원(31), 유준(32), 강남규(36), 김진철(36), 김덕기(37), 성주현(37), 이종수(40), 구본진(42)

    [ 알립니다 ]
    1. 주위 동문들의 경조사 및 신규 비지니스 개업소식이나 경조사를 알고 계시는 동문께서는 총무(정영훈(31) 416-937-1130)에게 연락주시면 회보에 게재 하겠습니다.
    2. ROTC 골프대회는 9 월 14 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가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3. 현재까지 Donation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신년회
    1) 이승고(1 기) $1,000
    2) 이정일(2 기) : 커피메이커 8 세트
    3) 유웅복(5 기) : $200, 프리미엄 포도주 6 병
    4) 이영민(5기):스카프2세트
    5) 박남석(7기) : 고급 포도주 2병
    6) 김상익(11기) : 고급 남자 향수 2세트
    7) 백광수(14기) : $100, 고급 남성 점퍼 2세트
    8) 손교성(18기):$200,특대선물1세트
    9) 김영수(22기):프리미엄선물1세트
    10) 서대원(25 기) : 한국식품 스프링가든 상품권($50) 3 개
    11) 백성식(25 기) : 최고급 홍삼액기스 1 세트 , 어린이용 홍삼농축액 2 세트
    12) 선규수(26 기) : 플레티넘 와인잔 1 세트
    13) 박찬진(27기) : 금박 스시 김 80세트
    14) 최문석(30 기) : Ethiopia Yigacheffe, 헤이즐넛 바닐라 커피 각 5 세트
    15)이승원(31기) :고급GPS1대 16)김진철(36 기) : 전기장판 3 세트

    ※ 혹시, 상기 회비 및 도네이션 명단에 이상 혹은 누락이 있는 경우, 총무(정영훈(31)  416-937-1130)에게 연락주시면 다음 회보에 수정하여 게재 하겠습니다.

    4. 2013 년도 경조사
    <3월> 김강욱(2 기) 동문 빙모상
    <4 월> 선규수(26 기) 동문 빙모상
    <7 월> 김동표(25 기) 동문 별세

    5. Website(www.rotc.ca)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한번씩 놀러오세요.
    이승원(31 기), 유준(32 기) 동문의 노고를 많이 칭찬해 주세요!!!

    6. 2013 년도 Workshop 보고서 및 임원회의록을 첨부합니다.
    붙임 1) (2013-04-12) ROTC Workshop 결과 보고서
    붙임 2) (2013-04-19) ROTC 자문위원회 회의록
    붙임 3) (2013-04-26) ROTC 통합 Workshop 결과 보고서
    붙임 4) (2013-05-31) ROTC 확대임원회의 회의록

    붙임 1)

    (2013-04-12) ROTC Workshop 결과 보고서

    1.주제: 2015년북미주총연합회개최의건

    2. ROTC Workshop 개최 배경 및 목적
    1) 2015 년 북미주 총회를 대한민국 ROTC 캐나다 동부 연합회에서 개최할 것인지에 대한 토의를 실시함.
    2) 25 기 이후의 젊은 동문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도움이 없이는 성공적인 행사개최가 불가할 것으로 판단됨으로, Workshop 을 통하여 사전준비 및 행사 참여 가능 여부에 대한 의지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를 사전에 토의함으로써 행사 개최여부 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함.

    3. Workshop 일반사항
    1) 일시: 2013년 4월 12일(금) 18:30 ~ 21:30
    2) 장소: Homelife Frontier (7260 Yonge St.) - 유웅복(5) 동문 사무실 지하 회의실
    3) 참석인원: 총 7명
    김영수(22), 백성식(25), 윤광수(28), 최문석(30), 손홍규(30), 정영훈(31), 김진철(36), 강남규(36)
    4) 비용: 회의비 $90.- (식사 운송지원 - 손홍규(30) 동문)
    후 식 $ 0.- (후식 도네이션($50 불 상당) - 최문석(30) 동문)
    5) 행사진행 :
    18:30 – 19:30 도착 및 회의 준비(식사)
    19:30 – 21:15 토의
    21:15 – 21:30 정리

    4. Workshop 토의 내용요약 강남규(36)
    내부 결속과 외부 위상제고를 위하여 북미주 총회 행사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진철(36) 행사 개최하시죠.

    손홍규(30) 인생에 있어서 좋은 행사 경험이 될 것입니다.

    윤광수(28)
    한 번도 참가해 보지는 못했지만, 행사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들어갈 것 같은데, 2004 년 토론토에서 행사를 개최하였을 당시 어느정도의 인원과 시간을 사용했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김영수 회장> 2004 년 토론토에서 개최되었던 제 11 차 북미주 총연합회에서는 행사진행에 따라 팀별로 인원을 편성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음. 팀은 8 개 팀으로 사무팀, 기획팀, 전야제팀, 관광팀, 골프팀, 총회팀, 섭외팀, 의전-수송팀으로 구분하였고, 팀별로는 팀장, 부팀장, 팀원으로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음. 따라서, 2015 년도 행사시에도 여기 모인 사람 이외에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여 함께 행사를 진행하게 될 것임.

    손홍규(30): 행사를 위한 준비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강남규(36): 사전 행사참가 예상 인원과 자금만 준비가 되면 일이 많이 쉬워짐.

    손홍규(30): 그럼 사전 Task Force 팀이 필요하겠네요.

    김영수(22): 그렇습니다. 사전 Task Force 팀의 구성을 통해서 사전준비가 필요합니다.

    정영훈(31): 토론토에서 언젠가는 개최해야 하는 행사라면, 빨리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문석(30): 군대 안갔다온 사람이 군대 갔다온 사람보다 군대를 더 잘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정말군대를 잘 이해하고 있을까요?
    북미주 총연합회. 참 좋은 행사입니다. 전 세계에서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참가하고자 여러 동문들이 오실겁니다. 아직까지도 2004 년 토론토에서 개최했었던 북미주 총연합회 행사가 지금까지 행사중 최고였다고 말씀하시는 동문들이 많이 계십니다. 최고의 행사, 그 뒤에는 묵묵히 봉사하셨던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막연히 행사를 개최하자 혹은 하지 말자의 의견을 내세우기 전에, 행사 준비에 대한 바른 이해를 먼저 하였으면 합니다.
    첫번째, 행사를 준비하는 것은 현실입니다. 막연히 행사를 꿈꾸기보다는 사전에 준비를 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2004 년 행사를 준비하였던 동문들의 나이와 그 분들의 현재 나이를 고려하여 볼 때, 2015 년 행사는 젊은 동문들의 많은 참여가 요구될 것입니다. 또한, 행사 준비를 위한 Task Force 팀으로 봉사할 동문들의 헌신적인 참여 없이는 성공적인 행사의 개최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누가 할 것인가요?
    두번째, 자금입니다. 행사준비 및 각종 행사장 예약을 위해서는 약 2~3 만불 정도의 자금이 2014 년 상반기중으로 지출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행사후 자금정산을 하겠지만, 사전 행사준비를 위한 자금 조달이 우선되야 하므로 자금조달 계획 수립을 통한 사전 자금 확보가 필수입니다. 누가, 어디서 자금을 마련할 건가요?
    세번째, 순수한 봉사정신과 상호 조력하는 훌륭한 ROTC 정신을 끝까지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개인과 본인의 비지니스를 위한 행사이기보다 행사 전체를 보는 큰 그림을 가지고 행사준비, 행사진행 그리고 행사결산까지 아름답게 끝났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신중하게 한번 더 숙고하여 행사개최 여부를 결정했으면 합니다.

    백성식(25): 후보생 생활을 기억해보면 무제를 준비하면서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다. 다만, 행사를 통해 모임이 더욱 더 결속될수 있다면 더 좋은 모임이 될 것이다.
    김영수(22): 경험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준비는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만,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 우선되어야겠습니다.

    5결론
    2015 년 북미주 총연합회를 대한민국 ROTC 캐나다 동부 연합회에서 개최하는지에 대한 결정은 향후 자문위원회, 임원, 청년 ROTC 의 연합모임에서 표결로 결정하기로 하고 향후 일정은 회장단에서 통지하기로 함.

    붙임 2)
    (2013-04-19) ROTC 자문위원회 회의록

    1.주제: 2015년북미주총연합회개최의건

    2. 자문위원회 개최 배경 및 목적
    1) 2015 년 북미주 총회를 대한민국 ROTC 캐나다 동부 연합회에서 개최할 것인지에 대한 토의.
    2) 25 기 이후의 젊은 동문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도움이 없이는 성공적인 행사개최가 불가할 것으로 판단, 일주일 전 젊은 ROTC 동문들의 Workshop 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행사 개최여부 결정을 하고자 함.

    3. 일반사항
    1) 일시: 2013년 4월 19일(금) 18:30 ~ 21:30 2) 장소: 더프린 서울관
    3) 참석인원: 총 8명
    이정일(2), 유웅복(5), 이영민(5), 윤송환(6), 최남권(10), 김상익(11) 김영수(22), 정영훈(31),
    4) 비용: 식비 $193.82 (팁 $20 포함)
    5)행사진행:
    18:30 도착및회의준비
    19:40 – 21:30 식사 및 회의
    21:30 종료

    4. 토의 내용요약

    김영수(22)
    25기 이후의 젊은 후배들이 지난주 금요일 (4월12일) 유웅복 선배님 사무실에서
    Workshop 을 했습니다. 결과는 나누어드린 보고서와 같습니다. 저희가 걱정스러운 것은
    2015 년 토론토 북미주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려면 실질적으로 젊은 후배들이 일을 많이 하게되는데 위의 선배님들께서는 가만히 계시는것이 아니라 각팀별로 팀장을 맡아 실질적으로 뛰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과연 선배님들과 젊은 후배들과의 매끄러운 소통으로 하나로 뭉쳐 뛰실수 있는지, 또한 젊은 후배들의 경우도 40 대가 넘은 가장들로 가정에서 직장에서 해야할 일들이 많은 가운데 행사기간 뿐 아니라, 그 전부터 모여 여러작업 및 모든 준비를 하려면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성공적으로 개최를 할수 있는지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2004 년 저희가 주최했던 토론토 북미주 총회보다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입니다. 사실 기존의 다른 어떤 북미총회보다 더 잘했던 전설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2015 년 북미주 총회를 개최한다면 과거의 저희보다 잘 할 수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결국, 과거 토론토 대 현재 토론토의 대결이 될거라고 봅니다.

    김상익(11)
    김영수 회장은 왜? 안될 수도 있다는 걱정스럽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걱정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이런 대회를 개최하려면 많은 미팅을 하면서 시행착오 없이 진행해야 하고 제정적인 문제가 따를 텐데 해결방안은 있으니까, 차츰 이야기 하면서 멋진 대회를 치를 수 있다고 봅니다.

    유웅복(5)
    후배들이 도움을 주지 못하면 이 대회는 불가능합니다. 후배들이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키 포인트가 될 겁니다. 지난번 토론토 총회에 300 여명이 왔습니다. 선상파티때 후배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주지 않았다면 여러 가지 불상사가 있었을 수도 있었어요. 선착장에 예정보다 한시간 일찍 도착했는데, 여름이라 주차장에 그대로 있을수 없는 상황에 멋있게 대처한 일들이 기억에 납니다.

    김상익(11)
    참, 계획이나 진행사항들을 실시간으로 알아야 할 텐데, 이럴 땐 이 메일이나 모바일 폰을 통해 수시로 정보를 전달 및 소통이 되어야성공할 수 있어요.
    유웅복(5)
    그래요. 이 메일로 지금부터 사소한 내용들도 전달하면서 소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영수(22)
    그렇습니다. 사실 젊은 후배들은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만나기 때문에 융화가 잘됩니다. 25 기 이하로 15명 정도 됩니다. 심지어 37기 후배들은 여기서 만나서 학교도 같이 다니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는데, 위의 고참기수 선배니들 사이에 소통이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유웅복(5)
    자문회의도 현재 분기당 한 번씩 만나는데,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경제적으로 지원도 해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수(22)
    앞으로 모임에서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모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최남권(10)
    캐나다로 이민 오자마자 우리 ROTC 모임에 나와서 느낀 것은 참으로 건전한 모임이라는 것이 너무 좋아요.

    이영민(10)
    2004 년에 우리가 매우 잘했고 앞으로도 문무체의 위상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 선배들은 도와주고 후배들은 실천하고 해야 하겠습니다.

    이정일(2)
    부정할수 없이 당연이 찬성합니다.

    윤송환(6)
    여러모로 경험이 있으니, 진행하는것으로 합시다.

    김상익(11)
    ROTC 캐취 플레이를 만들고 토론토 한인사회에 모범이되고 기여를 합시다.

    5. 결론
    2015 년 북미주 총연합회를 대한민국 ROTC 캐나다 동부 연합회에서 개최하는지에 대한 최종결정은 일주일후 자문위원회, 임원, 청년 ROTC 의 연합모임에서 표결로 결정하기로 하고 향후 일정은 회장단에서 통지하기로 함.

    붙임 3)

    (2013-04-26) ROTC 통합 Workshop 결과 보고서

    1.주제: 2015년북미주총연합회개최의건

    2. ROTC Workshop 개최 배경 및 목적
    1) 2015 년 북미주 총회를 대한민국 ROTC 캐나다 동부 연합회에서 개최할 것인지에 대한 토의를 실시하여 개최여부 결정.
    2) 25 기 이후의 젊은 동문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도움이 없이는 성공적인 행사개최가 불가할 것으로 판단됨으로, 젊은 동문들과 함께 Workshop 을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행사 개최여부 최종 결정하고자 함.

    3. Workshop 일반사항
    1) 일시: 2013년 4월 26일(금) 18:30 ~ 21:30
    2) 장소: 홈라이프 프론티어 유웅복(5 기)동문 회의실 (7620 Yonge Street Suite #400 Thornhill ON)
    3) 참석인원: 총 15 명
    유웅복(5), 이영민(5), 최남권(10), 김상익(11), 김영수(22), 백성식(25),
    4) 비용:
    윤광수(28), 손홍규(30), 최문석(30), 이승원(31), 정영훈(31), 김진철(36), 김덕기(37), 성주현(37), 구본진(42)
    식비: $267.03 - 식비:$200(손홍규동문의 식사지원), 사리원: 추가식대 $11.24 과일:$22.59 커피:$33.20
    도넛, 쿠키, 크라상, 외 (최문석동문의 무상지원 $70 value)
    5) 행사진행:
    18:30 도착 및 회의 준비
    19:00 – 21:30 식사 및 회의
    21:30 종료

    4. Workshop 토의 내용요약

    유웅복(5) :
    자금적인 부분이 가장 걱정 되긴 하나 자문단에서 도와주시고 YB에서 행동을 해주면 가능성이 있으며, 자문단이 자금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고 본이의 사무실에서 회의를 많이 장 소 제공할 터이니 금전적인 부분에서 가능할 것이며 선배님들의 도움이 십시일반 모이면서 자금 이 많이 부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김영수(22) :
    3자의 방관자 적인 자세의 노이즈는 생기지 않았으면 하고 또한 자발적인 동문들의 참석과 주체 의식이 있으면 가능할 듯 합니다.

    윤광수(28):
    2004년도 자금이 사용된 자료가 있으면 오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영수(22) :
    16만불 정도의 예산이 소요 400*200=80000불의 자금이 참석비로 확보되며 각 지부당 500불 씩 지원하며 각 선배님들이 십시일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석 인원 규모를 보면 한국 중앙회에서 많이 참석하고 , 다음으로는 미국, 그 다음 은 밴쿠버, 몬트리얼 등에서 옵니다. 유럽에서도 참석해서 약 연인원 320명 정도 되며 이런저런 참석 인원 이 합쳐지면 400명 정도 예상됩니다.
    행사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1일차 접수가 시작되고, 1일차 전야제는 19시경 진행합니다. 지난 토론토의 경우 온타리오 호수의 크루즈를 빌려서 진행했습니다. 2 일차의 경우골프와투어로나뉘어서진행하며6시쯤저녁식사 그리고7시쯤전체총회를합니다. 다만 오후4시쯤 쉬는 시간에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3일차의 경우 조식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함. 캐나다 경제 등 시사적인 부분을 다룹니다.기존 18 회 세계대회를 보면 2 일차의 경우 보통 이루어지는 일정으로 관습적으로 이루어짐.

    최문석(30) :
    예산편성은 어땠 습니까?

    김영수(22) :
    $25,000불정도 남았는데,

    최문석(30) :
    지출 상세에 대해서 말입니다. 각 예산부터 각 조별로의 타임프레임과 어디에 얼마만큼 쓰여졌 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김영수(22) :
    구체적인 숫자는 기억 못하겠는데, 미안. 그런데, 그전 행사에서는 돈을 많이 때먹었어요. 그런 데 우린 $5,000불은 중앙회를 보내고 $5,000불은 아틀란타 지회에 보냈습니다. 우린 돈을 안떼 먹었고 고급으로 2회에 걸쳐 식사 제공하고...

    김덕기(37) :언제 행사합니까?

    김영수(22) :
    처음에는 7월달이였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5월달로 바뀌었고 이번 머들 비치는 다시 7월로 결정 되었습니다. 해서 우리 행사는 5월 혹은 7월로 예정하면 될겁니다.
    성주현(37):
    행사가 항상 저렇게 똑같은가요?

    김영수(22):
    행사 결정이 되면 좀 다르게 진행할 예정인데, 한번 생각해봐야죠.
    유웅복(5):
    기존의 행사에서 골프와 투어를 주로 해왔어요.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바꿀 수 있습니 다.
    김영수(22): 구본진 동문은 궁금한거 없어요? 구본진(42):
    .......
    정영훈(31) :
    본진이는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뜬구름 잡는 듯한 상상밖에 할수 없을 겁니다.

    이승원(31) :
    저역시도 당시에 가게를 했었고 뒤에 얘기를 했었는데 큰 사안들이 나와서 진행을 하는 가운데 똑같이 회의를 해야 하고 규모가 컸던 관계로 모임도 잦아서 모임이 잘 이루어지질 않았으며 동 기들 혹은 선후배 사이에 충돌이 많았습니다. 해서 갈등과 시련이 많아서 큰 대회 이후 단합보다 분열이 심화되었던 모습을 보았는데, 뒤에서 일했던 입장에서는 회의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으며. 그런것이 이번 2015년 행사에서도 아마 똑같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유웅복(5) :
    아, 그건 제가 이야기 할께요. 세계대회를 하면서 자기 사업에 영향을 이용했던 적이 있었어요.

    이승원(31) :
    그런 큰사건 말고도 작은 작은 부분이 많이 나왔으며 행사 전에 너무 입박하게 돌아가다보 니 내일이니 네일이니 하면서...

    유웅복(5) :
    그래서 그때도 우리가 전부하지 않고 사람들을 고용도 했었죠? 전화 텔레마켓팅을 진행해 왔으 나 미숙했던 부분이 있었으나 여러분들이 다들 잘 도와줘서 좋은 결과를 나왔습니다, 지난번의 실수와 과오도 이번에는 승화할수 있을것입니다.

    이승원(31) :
    진행하다보면서 동문들이 상당한 무게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턴 동문회를 나가지 않겠다 고 나오지 않게된 동문들도 생기고, 허탈감이 컷다고 봅니다.

    유웅복(5) :
    아, 그래요. 그런 행사후의 마무리가 잘 되지않은것 같습니다. 이번건은 그런 경험을 참고로해서 잘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회장단 뇌리에 각인시켜서 시행착오를 겪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사실 그때 행사 이후에 장학회를 결성해서 진행되었으며 이후 감사활동이 없어서 팔로우업이 잘 되지 못했지만...

    정영훈(31) :
    제가 제 작년에 회계장부를 물려 받았는데 백성식선배 전의 장부를 봤는데, 뭔가 전부 있는것같 지 않고 자금의 입출지출처가 분명치 않아서 불분명했었던 같습니다. 사실 재무를 한다는것이 상당히 부담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지금 어느정도 폼을 다시 만들어 앞으로는 문제없을 것으 로 봅니다.

    유웅복(5) :
    그 당시 지금은 고인이 된 김장렬씨는 깔끔하게 끝냈으나...

    김영수(22) :
    사심이 껴서 이런 행사에 난관을 느꼈어요. 돈의 경우 백성식 부회장이 정영훈 총무와 함께 돈에 관해 투명하게 준비하고 있기에 문제가 없을거라 보고, 공금이기에 항상 알뜰하게 집행할것입니 다. 한번의 경험이 있었기에 그전에는 몰랐으나 지금은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 그런 불미스런 일이 없지 않겠느냐 하지만 내성이 생겼으니 투명하고 공정하고 허심탄회하게 해보면 좋을 듯합 니다.

    정영훈(31) :
    근거에 의해서 지출이 있다면 괜찮으나 회장단이나 다른 동문의 의지와 달라 쓰고자 하는것이 통일이 않되고 어느쪽에 편중되어 쓰여진다면 결국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김영수(22) :
    맞아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달식 통보에 의해 결정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유웅복(5) :
    그 당시 지출 부분에 있어서는 중앙회에 다 보고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이영민(5) :
    동부 지역 문무회를 빌드업을 시키려고 유웅복 선배가 주축이 되어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한국 중앙회 본부에 가서 토론토지부에서 행사를 많이 마케팅 하였고, 다만 모든 행사에서 정리하는 사람과 관리하는 사람에 있어서 부실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해서 감사를 통해 잘 진행하며 넘겼으 나 믿는 과정에서 좀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다만 자금이 잘 진행 되었으나 정리하는 과정에서 좀 부족함이 있었던것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각 동문 기수 별 각 그룹에서 그룹별 단독 행동 이 있었고 의견을 주장했던 부분이 있었었고, 그 과정에서 소외감이나 부족함이 있었지 않았느 냐...... 한때 자체 조직도 만들었으나 추후 전체 문무회에 좋은 영향이 아닐 듯 하여 자체 해체했 어요. 이번 세계 대회는 이런 시행착오를 해서는 안되겠지요.

    손흥규(31) :
    제가 한말씀 해도 되겠습니까? 사실 그런 문제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외주업체를 선정에 말도 많고 문제도 많을때는 선정 특별 위원회를 만들어서 진행을 하고, 기금관련 문제는 기금 특별 위원회를 만들면 됩니다. 또한 사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일정한 목적을 위해서 무엇을 뭉쳐서 한후에 해체시 어워드 세레모니가 있어야 하지 않나 말입니다. 해서 추후 행사 종료시 열심히 일한 분들에게는 금거북이 하나씩 만들어 주세요. 그게 중요합니다.

    김영수(22) :
    야, 이겁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런 자리가 필요한거예요. 이렇게 의견을 내다보니 좋은 아이 디어 또는 경험들이 나오게 되고 발전하게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유웅복(5) :
    아주 좋은 얘기예요. 포상도 하고 추후 사례도 해야 합니다.

    김영수(22) :
    사실 그때도 $200불씩 실무자들에게 주었습니다. 물론 파킹비 전화료 등등 $200불씩 으로는 실 비에 반도 안되는 비용을 지급했었습니다만.

    최문석(30) :
    돈을 집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일을 했던 사람에 대한 치하하는 부분 또한 자기 비즈니스에 관련 된 부분 각자 동문 사업에서 해결할수 있는 부분들은 오픈해서 사전 회의를 위한 모든 들어가는 품목 노동에 관련된 리스트 업을 만들어서 매주 결산 진행 보고를 함으로써 동참을 유도하며 공 유하는 시스템을 갖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금과 노동에 대한 공유 각자 직분을 맡고 공유하자...
    동문 사업중 가용한 것은 사전에 위원회를 구성 사전 협조를 주관적이지 않은 객관적인 결정을 하면 됩니다. 수입과 지출의 공백 및 타이밍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사전 개념이 정확하게 정리된 후에 시행하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유웅복(5) :
    하루 커피값만 세이브를 해도 2년이란 시간이 있기에 조그마한 벙어리 저금통이라도 하나 사서 아끼면 다 할수 있지 않겠어요? 사후 처리 위원회 같은 소위원회를 만들어서 진행해도 될것이 구요.

    김상익(11):
    과거 시행착오 얘기 여러가지 문제점을 얘기하지만 이 대회 이후는 대통령 선거와도 같아요. 후유증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원칙은 유통이 어떻게 되는가? 이것만 알면 된다. 모든행 사는 시행착오가 생길수 밖에 없다 다만 이것을 어떻게 최소화 하느냐 해서 이건 과거 경험을 토 대로 합니다. 이번 행사는 이미 한번 해봤기에 충분히 해결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추후 위원회 가 너무 많아져도 위원회별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이 모든 것을 경험삼아 해보면 될겁니 다.

    최남권(10) :
    좋은 아이디어가 참 많이 나왔습니다. 시작전에 너무 걱정만 앞서면 가질 못합니다. 하지만 회장 단이 전부 경험이 많아 잘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유웅복(5) :
    맞아요. 일단 손을 담가봐야 뜨거운지 차가운지 알지요. 캐나다에 이민 올때 그렇게 계산하면서 온것이 아니잖아요. 해보면 됩니다.

    백성식(25) :
    지난번 저에겐 경험이 없기에 잘모르지만 옆에서 세계대회 후유증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하 지만 어려울 때 서로 하고자 하는 자세로 두뇌와 일할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지금 이 모임이 그 런 두뇌와 일할 사람이 모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순수한 사람이 모인 자리에 개인의 사가 낀 사람만 모이지 않으면 됩니다.

    이영민(5) :
    후배들이 보기엔 현재의 토론토의 ROTC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요?

    백성식(25) :
    저는 중간에 들어온 케이스라 잘은 모르겠으나 이유를 정확히 알고 계신 회장님을 모시고 충분 히 내가 뛸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유웅복(5) :
    경험이없어서그랬던것이고 그때전야제때를생각하면할수없는것은없다고봅니다.

    백성식(25) :
    세계 대회 이후 많은 분열이 생겨났다고 들었습니다.

    김영수(22) :
    고대 모임, 15기 모임, 25기 4명이 모였다감 해체되고..

    구본진(42) :
    저는 어차피 막내니까, 그리고 2007년도에 캐나다에 들어와 지금까지 좀 뺀질대기도 하면서 했 지만 앞으로는 무조건 선배님들 도와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문석(30) :
    맞아요. 처음엔 여자친구 소개 시켜 달라더니...

    유웅복(5) :
    이렇게 모임을 가진 것은 처음인것 같아요. 조직은 재밌어야 하는데. 고대와 15기들은 지금 함 께 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가 잘하면 우리한테 올겁니다.

    김덕기(37) :
    사실 저는 별 할말은 없습니다.

    김진철(36) :
    먼훗날에 후배들과 이런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10년후에 저도 회장되서 이런 도움을 주고 싶 습니다. 기권 3표입니다. 이후 모든 표는 찬성입니다.
    2015년 북미주 총연합회는 토론토에서 하는것으로 결정합니다.

    이승원(31) :
    그리고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이라 그러는데, 담당자 부재시 누가 그 부분을 감당할겁니까?

    김영수(22) :
    직무는 조직이 맡습니다. 세대의 차이를 어찌 해결할것인가? 해서 많은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러면 북미주 연합회 조직도(안)을 소개하겠습니다. 만약 하지 않는것으로 결정이 나면 이 프레 젠테이션은 하지 않을려고 했습니다.
    총연회장은 자문위원회에서 나옵니다. 대회장은 중간기수에서 나오고 회장은 준비 위원장을 맡습니다. 각 팀별로 팀장은 자문위원이 맡으며 각 팀 별로 후배들을 배치합니다.
    기타 – 조직도의 설명을 계속함

    5결론
    2015 년 북미주 총연합회를 대한민국 ROTC 캐나다 동부 연합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함.

    붙임 4)
    (2013-05-31) ROTC 확대 임원회의 결과 보고서
    1. 주제: 2015 년 북미주 총연합회 개최관련 세부 아이디어 회의
    2. 회의 일반사항
    1) 일시: 2013년 5월 31일(금) 18:30 ~ 21:15
    2) 장소: Homelife Frontier (7260 Yonge St.) - 유웅복(5) 동문 사무실 회의실
    3) 참석인원: 총 9명
    유웅복(5), 김영수(22), 백성식(25), 윤광수(28), 최문석(30), 손홍규(30), 이승원(31), 정영훈(31), 강남규(36)
    4) 비용: 회의비 $100.- (식사 운송지원 : 손홍규(30) 동문) 후 식$ 0.-(후식도네이션($50불상당)
    : 최문석(30) 동문)
    5) 행사진행 :
    18:30 – 19:30 도착 및 회의 준비(식사)
    19:30 – 21:15 회의
    21:10 – 21:15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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