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족상잔의 비극 6.25. 어언간 56년전 일이지만.....

  • 관리자 | 2006.06.25 04:40 | 조회 2291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이 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이 몸은 흙이 돼도 조국을 정말 사랑하겠노라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의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 우리들의 가슴을 찌르는 듯 합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잊지는 않아야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어서도 아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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