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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 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 봉우리에 해 뜨고 해가 질 적에
부모형제 우릴 믿고 단잠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