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0일 Bruce Mill's Conservatory Park에서 열린
제3회 토론토 한국일보사 주최의 신체 부자유자 및 가족 야유회에서
신체, 정신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고
또한 자존심을 북돋아 주기 위해 귀중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동문들이 있습니다.
전장신(#3),윤송환(#6),박남석(#7),김장렬(#20),김병록(#20),김영수(#22) 동문과
그 가족들이 함께 수고를 기울여 자리를 빛내어 주시었습니다.
마음에 간직된 작은 사랑을 펼친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