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5월31일 동문회보

  • 관리자 | 2005.10.07 00:19 | 조회 2463

    W 미주 총연합회 행사

    9차 대한민국 ROTC미주총연합회

    * 일시: 200276()~8()

    * 장소: Washington D.C.

    * 참가회비: $395(US)

    * 신청접수 (416)227-1478/(416)494-7653

    W 동문회 행사

    오타와 이태은 명예회장 방문

    5월 마지막주 오타와시 이태은 주간을 맞이하여

    유웅복 회장 내외와 김남수 감사 내외가 오타와를 방문,

    명예회장님을 뵙고 축하드렸습니다.

    ROTC 친선 골프대회(부부동반 환영)

    일시: 6월 15일(토) 오후 12시15분

    장소: Aurora golf club

    참가비:$80,부부동반($15)

    저녁식사: 오후7시 금강산(Dufferin & Steels)

    신청접수:

    4기 백경락(416-250-8782/ 416-888-8616)

    18기 손교성(416-457-3857/ 416-449-7600)

    W 동문회 가족소풍

    동문들의 단합과 우애를 증진시키고자 다음과 같이 하계 소풍을 개최합니다. 가족모두의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사오니 가족과 함께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 일시:817(토요일) 오전10시부터 5

    - 장소:Centennial Park (Areal #5)

    W 신규 동문

    6기 송주철 동문 (성균관)

    189 Genny Wren way, Toronto ON. M2H 2Z3

    6기 이상촌 동문 (동아)

    2911 Bayvuew Ave 206-F, Toronto, ON. M2K 1E8

    (416)587-6546

    10기 김봉길 동문 (한양대)

    65 Skymark Dr. Apt PH06, Toronto M2H 3N9

    (416)495-8781/B(416)730-1995

    16기 송호준 동문 (부산대)

    8 Convington Road, Toronto, ON. M6A 3E5

    (416)789-0962

    20기 박희준 동문 (건국대)

    200 Gateway Blvd. #609, Toronto, ON. M3C 1B5

    (416)467-4831

    24기 백재혁 동문 (성균관)

    76 Roehampton Ave Unit 610, St. Catherine. ON. L2M 7N5

    (905)973-7560

    27기 서용선 동문 (건국)

    601 Finch Ave 302, Toronto, ON. M2R 1N9

    (416)633-2814

    seoarom@zaiden.co.kr

    37기 오근철 동문(명지대)어학연수

    (416)229-9883

    W 동문 경조사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6기 송주철 동문

    6기 송주철 동문의 부인이시자 5기 김응하 동문 부인의 큰 언니이신 송재순님께서 지난 218일 소천하셨습니다.

    7기 전기영 동문

    7기 전기영 동문의 장모님께서 지난114일 소천하셨습니다.

    ! 결혼

    3기 계대훈 동문 장녀(계수정 양) 결혼

    일시: 68() 오전1130

    장소: 토론토 한인장로교회.

    ! 득남

    30기 최문석 동문

    둘째아들 최시안 출생

    W 동문 동정

    4기 박경택 동문

    한인상공인협회 주관 비지니스 세미나 강연

    일시: 37()

    장소: North York City Hall도서관내 Memorial Hall

    이날 본인의 사업성공담을 4명의 다른 강사들과 함께 여러 교민들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많은 동문들도 참석하여 축하를 해드렸고 좋은 정보를 얻고 갔습니다.

    5유웅복 동문

    5유웅복 회장이 321일 국방부 무궁화 홀에서 열린 5기생 임관 3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28김성준 동문

    Dura Automotive SystemsProduct Engineer취업

    W 회원 주소변경

    5기 윤홍조 동문

    2662 Bloor Street West #705, Toronto, ON. M8X 2Z7
    Tel: (416) 239-1449

    14기 배덕출 동문

    45 Kentland Cr., Toronto, ON. M2M 2X7

    22기 김영수 동문

    78 Otonabee, Toronto, ON. M2M 2S5

    28김성준 동문

    (705) 645-5272 Ext.1410

    E-mail : kim.s@duraauto.com

    30기 최문석 동문

    전망좋은 콘도로 이사를 했습니다.

    31이승원,이근웅, 32기 유준, 정의석 동문이 이사를 도왔습니다.

    260 Doris Ave., Unit 1807, North York, ON M2N 6X9

    (416)730-0008

    32기 유준 동문

    1168 Arena Road Unit97 Mississauga, Ont. L4Y 4K7

    (905)896-8341

    캐나다동부재향군인회장, 김창화

    chkm@sympatico.ca

    ROTC 후배 여러분,


    어젯밤(2002 119), 토론토 신라회관에서 여러분들은 참으로 훈륭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머지않아, 사라질 한 6.25 참전노병으로서, 문무를 가춘 에릿트 후배들이 이곳 이민사회에 튼튼하게 조직화 되어있는 것을 어재밤 확인하고, 마음이 가벼워지고, 흥분도 되고 기뻣습니다. 더욱 단결하고 화목한 전우애를 발휘히고, 선후배 동기간에 존경,우정,사랑을 아끼지 말기바랍니다. 내 나이가 되면 Too late 이니, 더 늦기전에 열심히들 새 삶의 터전을 마련하도록 노력하세요. 나는 군대생활 21년과, 캐나다 이민생활 30년의 종착역은, 별수없이 Empty에 도달했다고 깨달으르니 그 짧은 인생을 바락바락 악을 쓰며 살다가 먼저 간 동료들, 후배들을 새삼 생각나게 합니다.


    60
    세 환갑에 York University를 졸업하면서,생각한 것은 Do your best, 그저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자기 만족을 할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남은 시간이라도 이 사회에 쓸모있는 생황을 하게된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오늘도 피곤을 재치고 법정통역과 향군활동을 위해 힘차게 뛰어나갑니다.
    사랑하는 ROTC 후배 여러분, 1, 2, 3.기들을 상급지휘관으로서 기합을 주던 지나간 그날들, 추억은 주마등같이 지나갑니다. 사랑합니다, 후배들...

    토론토, 노병, 김창화

    친구여
    우리는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 보고 살았네.
    문득 뒤 돌아 보니 소중한 자네가 거기에 있더군.
    얼마 만인가 자네를 그리며 메일 한장 띄어 보는게.
    여보게 친구여,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고 지금처럼 힘들 때도 있지.
    우리 용기를 잃지 말게,
    다시 만날 때엔 우리 너털 웃음 한번 웃어 보세.
    설을 맞아 복을 많이 받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바라네.

    (5유웅복)

    세계가 만약 100명의 마을이라면

    "세계가 만약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라는 메일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아직 저한테까지는 이 메일이 날아 오지는 않았지만, 언제 그 메일이 저에게 날아 올지는 모르지만 일단

    대략적인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고 요즘은 일본인 고이케씨가 최근데이타를

    참조해서 인터넷상에 회자되는 중이랍니다.

    지금 이메일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컴퓨터가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곧 100명중 1명에 해당되는 행운아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현실에 안주해서도 안되겠지만 너무 불행해 할 필요도 없고, 아래 글을 보시고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가늠해 보시고 때로는 베품의 미덕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마음으로라도!

    지구상의 인구가 100명밖에 되지 않는 마을로 축소된다면,

    물론 현 세계의 인구 구성, 인구 비율은 그대로 보존한대로 축소한다면,

    이 조그맣다고 할, 또 다양하다고 할 마을은 어떤 모습이 될까?

    스탠포드 의대의 의학박사인 필립 M. 하터가 계산을 시도했다고 하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57명은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서반구(미주),

    8명은 아프리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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