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태권도가
막혀있던 대한민국의 금맥을
뚫었습니다!
주인공은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김소희
태권도 첫 金 발차기..여자 49kg급 우승
생애 처음 출전한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과정도 힘들었지만
올림픽에 참가하는 과정도 참 힘들었습니다.
김소희가 올림픽 체급인 49㎏급에 도전한다고 해도
아예 기회조차 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아예 기회조차 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리우까지 가는 길 부터 우승까지
하늘은 김소희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에 우리 모두
박수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 빛날 그녀의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