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과 꿈

  • 박남석 | 2008.07.08 08:09 | 조회 2199
    찌는 듯한 여름날씨에 맑고 푸른 쪽빛 바다가 저절로 생각납니다.
    시원한 오이 미역냉국으로 먼저 다스려야 하겠습니다.
    후덥지근한 바람에 비가 묻어날 것만 같습니다.
    밤과 꿈 (기타연주) -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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