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떨기 장미꽃

  • 박남석 | 2007.12.04 12:27 | 조회 1887

    아일랜드의 시인 토마스 무어(Thomas Moore, 1779~1852, Ireland)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한 떨기 장미꽃(The Last Rose of Summer)"

    여름의 마지막 장미라는 원래의 뜻을 가지고 있는 아일랜드의 민요입니다.

    우리들에게 무척 익숙한 멜로디이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곡을 선택하여 감상할 수 있도록 2곡을 올려 보았습니다.

    The Last Rose Of Summer / Gavin Coyle (Irish Tenors)

    The Last Rose Of Summer / James Galway (Fl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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