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장게장

  • 박남석 | 2007.09.11 11:55 | 조회 1960

    가을게가 판을 치는 요즘 간장게장이 식탁의 입맛을 돋궈줍니다.

    회(膾)로 먹고 세꼬시로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은 전어도 한창입니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옛말이 재미있게 들립니다.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