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
가을게가 판을 치는 요즘 간장게장이 식탁의 입맛을 돋궈줍니다.
회(膾)로 먹고 세꼬시로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은 전어도 한창입니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옛말이 재미있게 들립니다.
114942_200709110172_01.jpg (0B)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