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낼 모레입니다.

  • 박남석 | 2007.02.16 07:51 | 조회 2173

    행복은 따뜻한 마음 속으로 흐릅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떡방아 찧는 소리와 숙수(熟手)의 정성어린 손놀림이 무척이나 바쁩니다.

    빚어낸 사람의 모습과 솜씨를 닮게 마련인 여러 음식은

    숙수(熟手)의 정성과 권해주는 바람에 묻어난 그맛이

    군침을 먼저 꿀꺽 삼키게 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