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eting에 날개를 달아주는 아이디어 100가지

  • 관리자 | 2007.01.21 00:06 | 조회 2487

    01. 자갓 서베이 생각하기 나름, 만들기 나름

    02. 민들레 영토 참새 잡으려다 꿩 놓친다?

    03. 프링글스 나만의 이야기를 전한다

    04. 베스파 낭만적인 향기를 자극하라

    05. 루이비통 외 나는 꿈꾼다, 고로 소비한다

    06. 코카콜라 외 전쟁을 잡아라

    07. 로이드 보험사 사람들을 통()하게 하라

    08. 프라다 디자인에 철학을 입혀라

    09. 레그스 달걀 안에 들어간 펜티스타킹

    10. 그린피스 그곳엔 항상 우리가 있다

    11. GE – Green is Green

    12. 블랙삭스 닷컴 양말을 정기 구독하세요

    13. 서크 듀 솔레이 서커스는 계속된다

    14. 모션 디자인스 장애인이 만든 휠체어가 의미하는 것

    15.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화려한 불빛으로 말하라

    16. 모하 교묘한 노출을 즐겨라

    17. 동일본철도회사 하찮은 아이디어라고 무시하지 마라

    18. 클럽 메드 천천히 그러나 더 훌륭하게

    19. 리드락 음료수 컵 뚜껑과 CD가 만나다

    20. 지포 라이터 명품에는 뭔가 다른 것이 있다

    21. 시카고의 어느 의류매장 고도의 심리전으로 펼치는 가격 전략

    22. 제스프리 우리끼리는 경쟁하지 않는다

    23. 펩시콜라 병뚜껑으로 얻는 일석삼조

    24. 뉴욕의 극장 가격이 그때그때 달라요

    25. 스위스의 어느 은행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

    26. 듀로렌 아직도 우리가 광고로 보이니?

    27. 잔디와 소나무 매장에 오면 편지를 쓰세요

    28. 빌드 어 베이 워크숍 나만의 인형, 나만의 친구

    29. 바카디 이름은 가도 심벌은 남는다

    30. 소니 에릭슨 이러면 안 사고는 못 배길걸?

    31. 보더스 편리는 기본, 예쁘면 더 좋지

    32. 구겐하임 미술관 전세계가 경쟁자다

    33. 빅토리아 시크릿 남자를 유혹하는 방법

    34. 노키아 진정한 절제미를 보여주마

    35. 체르마트 스스로 가치를 높이는 방법

    36. 오버츄어 계산은 확실하게 합시다

    37. KTF – 오늘, 파티에 오실래요?

    38. 맥스필드 - 과다한 서비스는 이제 그만

    39. 파월스 한 상품을 여러 가격으로 판매하라

    40. 코메테 콜베르 브랜드에 문화를 입힌다

    41. 싱가포르 쇼핑 천국으로의 초대

    42. 키플링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네임

    43. 테스코 진정한 e비즈니스는 이런 것이다

    44. 후터스 열심히 일한 당신, 즐겨라

    45. 아베크롬 비엔피치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섹시 코드

    46. 모톤 솔트 소금이라고 다 같은 소금이랴

    47. 파파죤스 와봤지? 좋았지! 소문 좀 내줘!

    48. 삼성전자 박물관에서 TV를 보다

    49. 타겟, H&M – 유행은 첨단, 가격은 평범

    50. 홍대의 할렘스타일 카페 다른 사람들과 반대로 가봐라

    51. 다렌 사소해서 더 감동적이다

    52. BAT, KT&G – 우리 고객은 우리가 보호한다

    53. 초코파이 세계 공통의 숫자로 말한다

    54. 옐로우 테일 단순할수록 좋은 것이 있다

    55. 롱거버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56. 이어령 교수의 특강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글로벌

    57. 로라 부시 스타의 한마디를 노려라

    58. 헤이온와이 괴짜 마을의 이유 있는 독립선언

    59. SK텔레콤 전국민이 공감할 때까지

    60. 지크 완제품만 광고하란 법 없다

    61. 신한카드 숫자가 문자보다 빠르다

    62. 오라클 생략할수록 강조된다

    63. 귀뚜라미보일러 느껴봐야 좋아할 수 있다

    64. 인간극장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

    65. LG전자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기

    66. 메버릭스의 마크 큐반 스포츠는 엔터테인먼트다

    67. 빌바오 확실한 이미지 변신은 무죄다

    68. 지에스북 기다리지 말고 따라가라

    69. 컨수머 리포트 광고가 없는 용감한 잡지

    70. 만체스터 유나이티드 한 우물만 파지 마라

    71.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더 이상 과거를 묻지 마세요

    72. 풍월당 마니아의 입맛에 맞춰라

    73. 산토리 –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74. 피자 익스프레스 외 이름만 잘 지어도 성공한다

    75. DKNY _ 광고 그 이상의 광고

    76. HBO방송 외 엽기에 열광하는 사람들

    77. 출판 기념회 유명 인사를 경매에 끌어들여라

    78. 윌리엄즈 소노마 문화와 역사를 팔아라

    79. GM – 깜짝 선물로 사람들을 흥분시켜라

    80. 하라그룹 충성 고객, 맞춤으로 관리하라

    81. 케피털원 우수 고객, 조사하면 다 나와요

    82. 인터페이스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를 판매하라

    83. 토미 바하마 비슷한 컨셉끼리 묶어라

    84. BP – 솔선수범이 누리는 이점

    85. 쇼퍼트랙 몰래 카메라에 찍힌 것이 진짜다

    86. 한미약품 리바이벌도 잘하면 약이 된다

    87. 프린스 메뉴팩처링 외 큰 머리가 인기를 끌 때도 있다

    88. 도큐한즈 직접 만들어 쓰는 재미

    89. 누드교과서 – 19세 이하도 허용하는 누드가 있다

    90. 마이크로소프트 유명 디자이너의 프리미엄

    91. 구글 리쿠르트에도 개성을 담아라

    92. 래플스병원 서비스의 영역은 무한하다

    93. 엔터프라이즈 렌터카 남들이 보지 않는 곳을 봐라

    94. 위키피디아 불특정 다수를 믿어라

    95. 소니 외 입 소문에도 신용등급이 있다

    96. 두바이 잘나갈 때 미래를 준비하라

    97. 월그린 서비스에 감춰진 3달러의 가치

    98. 다보스포럼 지식공유가 세계화를 부른다

    99. 에스제이비보이즈 춤은 내 인생의 전부

    100. 퓨처 포레스트 푸른 지구를 위해 오늘도 나무를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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