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김없는 한 해의 막바지에 섰습니다.

  • 박남석 | 2006.12.02 16:22 | 조회 2268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트길 바랍니다.

    마음은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일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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