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處暑)이다.
개울에 발 담그면 시원스럽게 느껴지던 시절이 엊그제인데...
여름이 제철인 농어회와 삼계탕을 어디에서 즐겨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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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處暑)이다.
개울에 발 담그면 시원스럽게 느껴지던 시절이 엊그제인데...
여름이 제철인 농어회와 삼계탕을 어디에서 즐겨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