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을 재촉하는 비가 ...

  • 박남석 | 2006.09.02 16:07 | 조회 2290

    계절을 재촉히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떠나는 길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계절이지만 성미 급한 녀석은 벌써 홀랑 벗었습니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축하의 말을,

    실망하는 분에게는 위로의 말을 해주는 기회를 놓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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