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神仙)의 놀이터가 아니랍니다.

  • 박남석 | 2006.06.17 06:26 | 조회 2499

    산자락을 휘감은 운해(雲海)와 오고 가는 바람소리.....

    아쉬운 일손에 피곤한 허리를 잠시 편 농부의 마음이 위로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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