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잔이 두잔되고 석잔이 되는 술, 술, 술술술술술........

  • 관리자 | 2006.06.25 05:04 | 조회 2569

    술은 가장 부작용이 적은 약이라고

    약전(藥典)에 버젓이 쓰여있다.

    복분자(覆盆子)는 산딸기의 한의학식 학명(學名)이다.

    마치 그릇을 엎은 모양의 열매라 해서 복분자라고 한다는데

    정력에 좋다고 동의보감에 적혀있다고 하여 ...

    '쌀과 누룩으로 빚어 막 걸러낸다' 해서 이름 붙여진 막걸리는

    유통문제만 해결된다면 날개를 달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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