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가장 부작용이 적은 약이라고
약전(藥典)에 버젓이 쓰여있다.
복분자(覆盆子)는 산딸기의 한의학식 학명(學名)이다.
마치 그릇을 엎은 모양의 열매라 해서 복분자라고 한다는데
정력에 좋다고 동의보감에 적혀있다고 하여 ...
'쌀과 누룩으로 빚어 막 걸러낸다' 해서 이름 붙여진 막걸리는
유통문제만 해결된다면 날개를 달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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