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곁에 있어 빛나진 않으나 없으면 아쉬운 사람

  • 박남석 | 2006.06.28 08:19 | 조회 2506

    종(鐘)은 울릴 때까지 종(鐘)이 아니며

    노래는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니고

    사랑은 사랑할 때까지 사랑이 아닙니다.

    아무도 사랑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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