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 Only

  • 박남석 | 2006.01.15 21:37 | 조회 2470

    조국수호의 간성으로서 일익을 담당했던 ROTCian 긍지를 지니신 동문들과

    그 지아비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R-부인회의 여러분들께

    힘찬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1기부터 41기까지 동문간의 단합과 건승을 다짐하는 가운데

    선배님들이 들려주시는 덕담과

    후배들의 젊고 발랄한 재기와 후끈했던 열기는

    2006신년모임을 오랫동안 기억하기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

    충실한 행사를 위해 수고로운 준비와 진행 그리고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발군의 재능과 일사불란한 노력을 발휘하기에 주저않으신

    김장렬(#20), 김영수(#22), 김 만(#26),

    최문석(#30), 유 준(#32), 김수현(#39). You are one of the best!!!

    R-부인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뒷바라지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임관 40주년 백경락(#4), 임관 30주년 백광수(#14), 이영수(#14), 임관 20주년 김종철(#24) 동문의

    뜻 깊은 해를 맞이하여 축하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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